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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129 — 전화 한 통으로 문 연 병원 찾기

119와 129가 각각 무엇을 안내하는지, 1339는 왜 더 이상 쓰지 않는지.

스마트폰 검색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어르신께 알려드려야 할 때, 전화 한 통이 가장 빠릅니다. 번호는 두 개만 기억하면 됩니다.

119 — 응급의료 상담과 병원 안내

소방청이 운영합니다. 화재·구조·구급 신고뿐 아니라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응급의료 상담과 병원 안내를 함께 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이 정도로 119를 불러도 되나” 망설이지 말고 전화해서 상담부터 하세요. 상담과 출동은 별개입니다.

129 — 보건복지상담센터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며 2005년 개소했습니다. 국번 없이 129, 무료입니다.

일반 상담은 평일 09:00~18:00이고, 긴급지원 상담은 24시간 운영합니다. 영상·수어·채팅 상담도 제공해서 청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339는 더 이상 응급의료 번호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번호로 1339를 썼지만, 2012년 6월 119로 완전히 통합되었습니다. 인력과 기능이 모두 소방으로 넘어갔습니다.

일부 오래된 안내문이나 공공 홈페이지에 아직 “119, 129 또는 1339”로 병기된 곳이 남아 있지만, 응급의료 상담은 119로 거시면 됩니다.

전화할 때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응급 상황에서는 통화를 먼저 끊지 마세요. 상담원이 도착 전까지 해야 할 처치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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