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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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이란 — 밤 10시 이후에도 문 여는 약국

공공심야약국 제도, 운영 시간, 전국 240곳 현황과 찾는 방법. 일반 심야약국과 무엇이 다른지.

밤 10시가 넘어 아이가 열이 나거나 갑자기 통증이 생기면, 문 연 약국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이 공백을 메우려고 지자체가 지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약국입니다.

제도 개요

전국 240곳, 절반이 수도권

2026년 7월 기준 전국 240곳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경기 62곳, 서울 34곳, 인천 20곳으로 수도권이 116곳(48%)을 차지하고, 세종 2곳·대전 5곳·울산 5곳처럼 한 자릿수인 지역도 있습니다. 지역 쏠림은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된 문제입니다. 사는 지역에 공공심야약국이 없다면, 아래의 ‘자율 심야약국’이나 편의점 상비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심야약국과 그냥 늦게 여는 약국의 차이

지정을 받지 않았지만 자체적으로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약국도 많습니다. 아플지도의 심야 약국 목록은 지정 여부와 상관없이 평일 밤 10시 이후까지 영업한다고 등록한 약국을 모은 것이라, 공공심야약국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자정을 넘겨 여는 곳에는 ‘심야’ 표시가 따로 붙습니다.

다만 공공심야약국은 지자체가 운영 시간을 보증하는 만큼 그 시간대에는 문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찾는 방법

  1. 아플지도의 시군구 → 심야 약국 목록 (현재 시각 기준으로 영업 중인 곳부터 표시)
  2. 휴일지킴이약국 — 대한약사회가 운영, 심야약국 검색 제공
  3. 응급의료포털 E-Gen 또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4.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의 공공심야약국 공고
  5. 119 또는 129 전화

밤 시간대 조제에는 조제료 30% 가산이 붙습니다. 약값이 평소보다 조금 비싼 것은 정상입니다. 가산 제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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