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지도
…

밤에 아플 때 야간진료 병원과 응급실, 어디로 가야 할까

응급실로 가야 하는 증상과 야간진료 병원으로 충분한 경우, 그리고 비용 차이.

밤 9시에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면 응급실부터 떠오르지만, 응급실은 중증 환자를 위한 곳입니다. 경증으로 가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도 큽니다.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하는 경우

이런 상황이면 고민 말고 119를 부르세요. 직접 가는 것보다 구급차가 빠르고, 119는 받을 수 있는 응급실을 확인해서 이송합니다.

야간진료 병원으로 충분한 경우

감기·발열·중이염·장염·가벼운 상처·근육통 등 대부분의 경증은 야간진료를 하는 동네 병의원에서 해결됩니다. 전국에서 평일 저녁 8시 이후에도 진료한다고 등록한 병의원은 1만 6천여 곳으로, 응급실(528곳)보다 훨씬 촘촘합니다. 아플지도의 시군구별 야간진료 병원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라면 달빛어린이병원을 먼저 확인하세요.

비용이 얼마나 다른가

응급의료관리료는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와 별도로 붙는 비용입니다. 응급증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이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기관 등급이 높을수록 금액이 큽니다.

여기에 더해 2024년 9월부터 경증 환자가 큰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이 90%로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증 환자의 응급실 비용에서 정리했습니다.

야간진료 병원도 기본진찰료에 30% 가산이 붙어 평소보다 조금 비싸지만, 응급실과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가산 제도 정리

응급실에 가기 전에

응급실마다 그날 받을 수 있는 환자가 다릅니다. 내 손안의 응급실에서 인근 응급실의 실시간 가용 병상과 혼잡도를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법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전체 15편

지금 문 연 곳 찾기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